사용자는 대부분의 시간을 다른 사이트에서 보낸다. 그래서 당신의 사이트도 다른 사이트들처럼 작동하기를 원한다.

무슨 법칙인가?

Jakob Nielsen이 제안한 법칙으로, 사용자가 새로운 인터랙션 패턴을 배우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수백 개의 웹사이트를 경험하면서 학습한 패턴이 있고, 새로운 사이트에서도 같은 패턴을 기대한다.

이 법칙이 의미하는 것은 ‘표준을 따르라’는 것이다. 로고는 좌측 상단, 검색은 우측, 네비게이션은 상단. 이 배치를 어기면 사용자가 혼란을 겪는다. 혁신적인 UI가 항상 좋은 게 아니다.

전자상거래에서 특히 중요하다. 장바구니 아이콘, 결제 버튼 위치, 카테고리 네비게이션 구조가 업계 표준에서 벗어나면 전환율이 급감한다.

실무에서 어떻게 쓰이나?

  1. 네비게이션 바 위치 — 거의 모든 웹사이트에서 로고는 좌측 상단, 메뉴는 상단, 로그인은 우측에 있다. 이 위치를 바꾸면 사용자가 헤맨다.
  2. 쇼핑카트 아이콘 — 장바구니를 오른쪽 상단에 쇼핑백 모양으로 표시하는 건 업계 표준이다. Amazon, 쿠팡, Shopify가 모두 같은 패턴을 사용한다.
  3. 햄버거 메뉴 — 모바일에서 삼선 아이콘(☰)이 메뉴라는 건 이미 학습되어 있다. 2010년대 초반에 정착한 이후 모든 앱이 이 패턴을 따른다.

코난쌤의 한줄 코멘트

AI 교육 도구를 만들 때도 기존 인터페이스 패턴을 따르는 게 중요하다. ChatGPT와 비슷한 채팅 UI를 쓰면 학생이 바로 적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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